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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53110562168051 

 

[단독]토스 5000억 유상증자, '몸값 7조' 평가 - 머니투데이

제3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의 출범을 앞두고 있는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가 투자금 약 5000억원을 유치한 것으로 31일 확인됐다. 토스의 몸값(밸류에이션)은 7조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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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가

5천억 유상증자에 성공하면서

몸값 7조원 

평가를 받았다. 

 

한화투자증권

네이버 게시판은

뉴스를 퍼다 나른다. 

 

그리고 말한다 

한화투자증권 지분 10프로이므로 

7천억 평가 이익이라고

 

덧셈 

뺄셈이 

안되던가, 

 

혼자 꿈을 꾸거나,

 

난독증이거나,

 

아님 보유주식을 털기 위해

개미를 꼬드기던가,

 

왜 이렇게 

행복회로를 돌리는지 잘 모르겠다. 

 

한화투자증권이 가지고 있는 지분은

토스가 아니라

토스 뱅크이다. 

토스 뱅크는 6월 출범예정이며, 

아직 제대로된 가치 평가를 받지 못했다. 

 

토스의 지분구조를 보면

기본적인 사업을 영위하는 토스가 있고

100% 소유하고 있는 토스 증권

34% 소유하고 있는 토스뱅가 있다.

 

모회사 토스가 7조 평가를 받은 것은

토스 + 증권 + 뱅크 (34%)에 대한 가치며

 

이를 한화투자증권이 가지고 있는

뱅크의 가치 10%와 연결하는 것은 

다소 억측이 있다. 

 

물론 변수는 있다. 

 

토스뱅크 출범 후 

열풍 수준의 

급속한 성장세를 보여주는 것이다. 

 

마치 카뱅처럼,

 

하지만 전국민이 사용하는 

플랫폼 카카오를 보유한

카뱅과

토스뱅크를 비교하는 것은

다소 행복회로지 않을까

 

두나무는 누가 뭐래도

가상화폐, 블록체인 관련주 이다. 

 

최근 가상화폐 열풍이 식고

단기간 급등을 원하는 돈들이

스팩주로 몰려 

관심이 없지만

 

곧 기회는 온다.

지금 팔면 다시 살 수 없다는게

지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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