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economy.chosun.com/client/news/view.php?boardName=C01&page=2&t_num=13609187
독일 핀테크 대장 와이어 카드가 파산했다.
회계부정, 분식회계
재미있는 사실은 3년 전인 2019년 1월,
이미 분식회계 의혹이 제기 되었다
2.6조원이 한방에
공중으로 날라갔다.
이렇게 큰회가가 어떻게 이런일이
싶지만
한번 분식 의혹이 제기된 회사가
그 뒤 의혹을 깔끔하게 털고가는 사례가
잘 없는 듯 하다.
그런 의미에서 코스피에도
조심해야하는 회사가 있다.
http://www.wikileaks-kr.org/news/articleView.html?idxno=121651
그간 계속 논란이 되어 온
재고자산!
몇 년이 지나도 아직까지
털지 못하고 논란이 된다는 것은? 뭐다?
큰 회사건
작은 회사건
분식의 늪에 빠져들면
잠깐은 앞으로 뒤로 막을 수 있을지 몰라도
결국,
새어 나오게 된다.
조심하자
안그래도 국장 어려운데,
앞으로 당분간 바이오 쪽은
쳐다보지 않는게 좋을 것 같다.
셀트리온 사태가
어떻게 마무리 될지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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