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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늦기전에 기술사에 도전해봐야 하지 않을까?
본업과 가장 가까운 것은 소음진동기술사인데,
일정상 지금부터 준비해서는
올해 시험은 물건너 갔고,
현실적으로 내년 7월 정도 시험을 준비해야한다.
그럼 과목의 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기사공부를 해볼까?
일정상 2회는 지나갔고,
4회차 시험은 9월 12일,
2달반 남았네,,
직장생활과 병행하며
하기는 빠듯해 보이는데,
강의하나 사서 속강으로 듣고,
기출문제 위주로 풀어서 도전해볼까?
뭔가 더 늦기 전에
본업에 대한
자격증 하나는
취득해야 하지 않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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